할머니 홈페이지에 올라온 애들 사진입니다. 재밌어서... ^^ ------------------------------------------------------------------------------------------------- 최신 모드의 기저귀 모자 기저귀를 씌워준 아빠나 (왜 나는 이걸 보고 머리에 먼저 씌워보고 싶었을까? - 아빠 註) 쓰고도 상관 않고 잘 다니는 세영이나... 팬티형 기저귀에 프린트가 너무 예쁜 것이다. 악세사리 착용의 안목 할머니 악세사리를 있는대로 붙이고 나선 규영. 핀에 찔리지 않고 잘도 붙인 것이다. 이어링까지 착용하고 신이 났다. 누가 여자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