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2004.10.25. 할머니 홈피에서

미친도사 2009. 11. 30. 17:29

할머니 홈페이지에 올라온 애들 사진입니다.

재밌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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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드의 기저귀 모자

기저귀를 씌워준 아빠나  (왜 나는 이걸 보고 머리에 먼저 씌워보고 싶었을까? - 아빠 )
쓰고도 상관 않고 잘 다니는 세영이나...
팬티형 기저귀에 프린트가 너무 예쁜 것이다.


악세사리 착용의 안목

할머니 악세사리를 있는대로 붙이고 나선 규영.
핀에 찔리지 않고 잘도 붙인 것이다
.
이어링까지 착용하고 신이 났다
.
누가 여자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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