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와 통화하는데, 옆에서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아빠 규영이에요. 아빠! 빨리 들어오세요. 규영이가 보고 싶으니까요.
엄마 바꿔드릴게요~"
아~ 매일 잠들면 들어오고, 자고 있을 때 나가는 아빠가 보고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제도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매일매일 가족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어제 아내와 통화하는데, 옆에서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아빠 규영이에요. 아빠! 빨리 들어오세요. 규영이가 보고 싶으니까요.
엄마 바꿔드릴게요~"
아~ 매일 잠들면 들어오고, 자고 있을 때 나가는 아빠가 보고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제도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매일매일 가족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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