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케익 잘라 먹는 요리사 규영.
엄마가 만들어준 케익을 비닐 봉지 모자를
쓰고는
요리사라면서 저러고 있습니다.
2. 된장 찌개 끓이는 뚝배기에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위엔 얇게 밀가루 반죽으로 뚜껑을 만들어서 오븐에서 요리한 겁니다.
스파게티 위에 피자 치즈를 잔뜩 얹었고요, 크래커 같이 된 뚜껑을 뜯어 그 위에 얹어 먹는답니다.
3. 날치알 사서, 직접
마끼를 해먹는 우리 가족...
4~6 외할아버지께서 베란다에서 만들어 주신 꽂감을 따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이 꽂감을 좋아해서, 철이 되면 외할아버지께서 저렇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번엔 직접 따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우리 아이들 겨울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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