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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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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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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 애비는 제례에 관한 한 기본이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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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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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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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지내다 보면 경건함이 저절로 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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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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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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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 , 세영
절하는 모습이 비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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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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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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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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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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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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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유독 이마가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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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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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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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 입고 모임에 참석하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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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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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짜로 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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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 매트리스를 보니 이렇게 네 활개짓이
하고 싶어 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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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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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리따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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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이는 앞으로 20년 가까운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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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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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는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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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배경으로 가족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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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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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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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는 딸 모습이 궁금할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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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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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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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기념 사진을 찍는 날이 이렇게 다가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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