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다녀온 공방에서 좀 뜯어온 봉숭아 꽃잎을 손에 물들인다고 손에 감싼 아이들...
세영이는 나름 신경이 쓰였는지, 자다가 손가락에서 빠진 것 때문에 잠도 깨더라고요.
아침에 보니 예쁘게 잘 되었어요.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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