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D스타일 잉그램 하나 완성하고 바로 새로운 거 시작을 준비합니다. 준비된 책상! 오른쪽의 오렌지색은 커버 덮어놓고 노래 나오고 있는 아이패드입니다. 전에 한참 자잘한 킷 많이 살 때, 때마침 1/72 킷 많이 처분하시려던 운동님으로부터 킷을 상당수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그 때 덤으로 포장도 없는 벌크 킷 하나를 주셨습니다.그 킷은 바로 아래 아카데미의 A-37B Dragonfly입니다. 물론 벌크킷이라 박스는 없고 아래처럼 봉지에 들어있는 채로 주셨지요. 이 킷은 이미 우리 카페에서 우삭[송형준]님께서 어마어마하게 멋지게 만들어 주신바가 있지요.http://cafe.daum.net/binidad/BLpm/458 정말 지금껏 이 비행기가 멋지게 보인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실제로 하비페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