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이들 사진입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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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여름의 정겨운 자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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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미끄럼틀 안으로 끌어 주는 언니와 이끌리는 동생의 의기투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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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많은 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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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드는데도 연신 재잘거리는 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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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다운 면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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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하는 건 무조건 따라하는 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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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 너는 나,그런데 왜 코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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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비치는 모습이 자신인줄 모르는 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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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어린 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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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지시에 따라 이것 저것 작동해 보는 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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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박물관 출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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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전시관을 규영이는 박물관이라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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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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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옴직한 터번 두른 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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