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日常 Daily Life/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2004.12.27. 이런저런 사진들

미친도사 2010. 1. 7. 15:43

  1. 세영이가 낮시간에 집에서는 기저귀를 안 차려고 합니다. 아기 변기를 내어주니까, 상당히 잘 가리네요. 규영이는 30개월이 되어서야 기저귀를 벗었는데, 세영이는 상당히 빨리 벗을 것 같습니다.
  2. 고모가 준 천사날개를 달고 신이 나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규영.
  3. 연말이라고 할아버지가 사주신 예쁜 옷을 입은 세영. 신발은 산타의 선물이에요.
  4. 할아버지가 사주신 옷을 입은 규영. 분홍색 옷을 자기가 골랐다지요?
  5. 재밌는 표정 하나.
  6. 대치동에 있는 포스코 앞 거리에서 한 장. 너무 예쁜 거리인데, 애들이 뛰어다니고 해서 아주 예쁜 사진은 잘 못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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