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 2005/03/03 hit:9 | ||
0209Youngs1.jpg (120.9 KB), Download : 0 | |||
세영이가 세배 받나? | |||
|
자기는 절도 안하고 "언니랑 엄마랑 뭘하나?" 하는 표정으로 서서 구경 하는 세영이. 딸이 포착한 장면 |
정영숙 | 2005/03/03 hit:9 | ||
0208Youngs2.jpg (130.8 KB), Download : 0 | |||
인형 안고 있으니 세영이도 여자같네. | |||
|
인형은 언니가 자기 소유인양 챙기니 항상 무관심하더니 이날은 혼자 많이 차지 했네. 언제나 점잖은 남자애같은 세영이가 정말이지 너무 귀엽다. 고모에게 찍힘. |
정영숙 | 2005/03/03 hit:8 | ||
0208Youngs1.jpg (123.6 KB), Download : 0 | |||
목이 어디로 나와 있지? | |||
|
고모랑 방에서 신나게 놀더니 별스런 장난도 많이 했나봐. |
정영숙 | 2005/03/07 hit:7 | ||
greeting.JPG (89.8 KB), Download : 0 | |||
설날 단장을 잘한, 우리 장한 규영. | |||
|
설날 아침 먹은 강정이 알레르기를 일으켜 한바탕 소동 후의 규영. |
정영숙 | 2005/03/07 hit:6 | ||
drinking.JPG (74.8 KB), Download : 0 | |||
쇼핑 가방은 작은 방(?) | |||
|
쇼핑 가방 속에 곧잘 들어 가는 세영. |
정영숙 | 2005/03/07 hit:7 | ||
in_working.JPG (61.4 KB), Download : 0 | |||
풍선 바람 넣기 삼매경. | |||
|
풍선 바람을 넣었다 뺐다를 수십 차례, |
정영숙 | 2005/03/07 hit:7 | ||
sleeping_2.JPG (89.2 KB), Download : 0 | |||
sleeping.JPG (82.2 KB), Download : 0 | |||
할아버지에 기대어 잠든 천사. | |||
|
아니 어째 이런 일이! |
[권희의 이야기]
고모랑 할머니가 찍은 사진들은 엄마, 아빠가 찍는 사진과는 또 다른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고, 글 남기기 좋아하는 고모와 할머니 덕에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남길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