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애들 파마시켜 주고 싶다고... 좀 당황스러웠지만, 해보라고 했죠.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응형
'일상 日常 Daily Life > 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01.31. 할머니 홈피에서 (0) | 2008.03.18 |
|---|---|
| 2008.02.22. 규영이 졸업식 (0) | 2008.03.18 |
| 규영이가 졸업했습니다. (0) | 2008.02.22 |
| 아이들이 자기네들끼리 자기 시작했습니다... (0) | 2008.02.11 |
| 세영이 (0) | 200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