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5

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6 브뤼셀, 벨기에

지난 이야기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1 네덜란드, 하를렘 + 튤립정원(퀴켄호프)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거리 먹거리 투어, 마담 투소 박물관,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3 안트베르펜, 벨기에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4 겐트, 벨기에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5 브뤼헤, 벨기에 겐트에서 브뤼셀로 이동하는 날. 아침에 짐을 싸고,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큰 딸과 겐트에서 마지막 점심을 같이 했다.  브뤼셀까지는 기차를 타도 되고 버스를 타고 가도 되지만, 숙소가 공항 근처라 공항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겐트 세인트 피터스 역 앞에..

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5 브뤼헤, 벨기에

네덜란드 + 벨기에 여행 지난 이야기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1 네덜란드, 하를렘 + 튤립정원(퀴켄호프)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거리 먹거리 투어, 마담 투소 박물관,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3 안트베르펜, 벨기에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4 겐트, 벨기에 전 날 겐트에서 종일 다녀서 좀 피곤해서 벨기에 3일차 날엔 오전에 숙소에서 조금 빈둥거렸다. 점심은 3개의 탑 근처 식당에서 큰 딸과 같이 먹기로 해서 슬슬 나가본다. 전 날 너무 많이 걷기도 했고, 발도 아프고 해서 이번엔 버스 타고 가보기로 한다. 네덜란드에서는 버스를 타고 내릴 때 다 카드를 찍..

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4 겐트, 벨기에

네덜란드 벨기에 여행 지난 이야기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1 네덜란드, 하를렘 + 튤립정원(퀴켄호프)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거리 먹거리 투어, 마담 투소 박물관,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3 안트베르펜, 벨기에 벨기에 겐트에 숙소를 잡고 본격적인 첫 날. 이 날은 겐트 시내를 돌아다녀 보려 한다.도착한 날에 에어비앤비 숙소의 호스트가 지도에 가볼 만한 곳을 잔뜩 표시를 해줘서 이를 참고하여 돌아다녀 볼 예정이다. 호스트가 말하길 중세에 유럽에서 파리 다음으로 번화한 도시였다고 했다. 도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대단히 많은 사람. 😀  일단, 도시 안 쪽에 3개의 탑이 있는 거리..

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3 안트베르펜, 벨기에

지난 이야기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1 네덜란드, 하를렘 + 튤립정원(퀴켄호프)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거리 먹거리 투어, 마담 투소 박물관,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 네덜란드에서 이틀을 보내고, 벨기에로 넘어가는 날. 전 날 사둔 샐러드로 가볍게 아침을 해결 네덜란드가 날씨가 무척 변덕스럽다고들 하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았다.공항가는 버스 기다리면서 멋진 하늘 한 장 찍어봤다. 스키폴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벨기에 안트베르펜으로 넘어갈 예정. 역으로 내려가서 시간표를 보는데, 내가 예약한 기차편이 취소되었다. 헐...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열차 시간표를 노려보고 같은 운행사(IC Direct)의 다른 열차를 확인할 수 있었고, 한 ..

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거리 먹거리 투어, 마담 투소 박물관,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

지난 이야기https://crazydoc.tistory.com/1038 2024.05 나홀로 여행 (네덜란드/벨기에) Ep.1 네덜란드, 하를렘 + 튤립정원(퀴켄호프)네덜란드, 벨기에를 가보자! 핀란드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큰 딸이 졸업하기 전에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교환학생 제도로 다른 나라 학교에서 반년 정도 보내보고 싶다 했었다. 그러더crazydoc.tistory.com  네덜란드 이틀 째 아침 시차가 있을 법도 한데, 첫 날을 빡세게 다녀서인지 잠도 푹자고 아침에 잘 일어났다.호스트가 아침에 수퍼마켓 연 것 같다는 메모를 남겨줘서 얼른 가서 샐러드와 주스를 하나 사왔다. 샐러드 포장 비닐을 뜯으니까 바닥에 있는 스티커까지 한번에 다 뜯어지게 되어 있다. 이런 포장 맘에 든다! 묵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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