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41

신발장 업그레이드하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2001년에 이사 와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고 짐이 늘어나면서 여기저기 수납 공간 비좁아지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신발장이 점점 비좁아지고 있는데, 전에 베란다에 장을 짜면서 견적을 받아보니 신발장 위의 공간을 채우는 장이 40만원 쯤 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이케아 장으로 채워보자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BILLY라는 시리즈의 책장이 비슷한 크기에 가격도 저렴할 것 같습니다.위쪽에 원래 있던 1칸짜리 장은 제거하고, 위쪽 공간을 모두 이케아 장으로 채우기로 하고 몇가지를 구입을 해왔습니다. 뭔가 만드는 것 좋아하는 세영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이케아 장은 미리 나사 구멍도 거의 다 나있고 해서 그냥 프라모델 만들 듯이 조립하면 되어서 쉬워요. 이렇게 장을 만들었는데, 이렇..

세영이와 함께 한 구형 스탠드 LED 개조 작업

세영이한테는 초등학교 입학할 때 쓰던 스탠드가 있었습니다.헬로 키티 디자인의 분홍색의 삼정 인버터 스탠드입니다. 그런데, 이게 오래되고, 세영이의 취향도 좀 변하면서 리포밍(reforming)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페이퍼 커팅 아트를 많이 해서 스텐실을 아주 잘 만드는지라, 자기가 인터넷에서 원하는 도안을 찾아 적당히 크기를 조절하여 스텐실 시트를 만들고, 도색 방향을 제게 설명했습니다.그리고 이참에 LED로 개조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제가 전에 똑같이 생긴 스탠드를 LED로 개수한 걸 알고 요청한 것이지요.2015/07/05 - 일반 인버터 스탠드를 LED 스탠드로 개조하기 개조와 도색을 위해 완전 분해한 사진.분해해서 사포질을 하여, 낡은 흰색을 깨끗하게 하고, 표면 정리도 좀 하였습니다.77스탠드..

세영이의 또다른 친구 선물 만들기

세영이는 친구 생일 선물을 만들어 주는 편입니다.사전 안쪽에 공간을 만들어서 사탕이나 초콜릿을 채워 준 적도 있고, 얼마 전엔 방탄소년단 좋아하는 친구에겐 로고로 조명을 넣은 액자를 만들어 준 적이 있지요.2016/11/20 세영이의 페이퍼 커팅 크래프트에 LED 조명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엑소를 좋아하는 친구 선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더니 자기 아이디어를 설명을 하면서 작업 시작. 택배 박스로 글자를 잘라 만들고, 우유팩 종이를 잘라서 글자 테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글자는 작업실에 가서 세영이가 직접 에어스프레이로 도색을 했습니다. LED에 전선 작업은 제가 좀 도와줘서 완성. 받침으로 쓰는 상자도 택배 상자를 재단해서 만들고, 달력으로 감싸주어서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

[아카데미] 1/35 M113A1 장갑차 베트남전 - 완성

모형을 다시 시작한 이후, 첫 모터라이즈 작업이었던 아카데미 M113A1 베트남전 장갑차를 완성하였습니다. 제작기[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1. 모터라이즈 시작![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2. 첫번째 회로 구현... 실패[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3. 새로운 회로의 구성[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4. 도색 및 웨더링 일단 대표 사진 하나... 제가 주로 조립식 모형을 즐겼던 1980년대엔 대부분의 밀리터리 차량들이 주행형이었는데, 2008년에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4. 도색 및 웨더링

2016/07/31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1. 모터라이즈 시작!2016/08/07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2. 첫번째 회로 구현... 실패2016/08/14 - [모형 模形 Scale Model/제작기] -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3. 새로운 회로의 구성 회로부를 모두 구성한 후의 사진 하나. 어지간하면 보수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자석을 심어서 뚜껑을 여닫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개폐가 가능하게 생긴 부분은 모두 열리게 했습니다. 도색을 위해서 헤드라이트의 투명 부분은 마스킹 졸로 보호하고, surfacer를 올린 후에 ..

아두이노로 RPM 카운터를 만들었습니다.

굴러가는 모형에 관심을 갖고 모터를 다루다 보니, 모터의 회전수에 대한 감을 좀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대략 이 정도 회전수면 얼마나 빠른 건지 말이죠. 그래서, RPM 카운터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아두이노로 그리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하겠더군요.인터넷 뒤져서 기본 회로를 검색하여 구성하고 돌려보면서 제 나름대로 기능 하나 더 추가해 보았습니다.일단은 빵판에 꼽아서 구동.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모터에 달린 날개의 회전수를 측정하여, 그것을 분당 회전수 RPM으로 계산하여 16x2짜리 캐릭터 LCD에 결과를 출력하게 하는 단순한 구성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구성에 버튼을 하나 추가하여 모터에 달린 날개의 수에 따라 RPM 계산을 보정하도록 하였습니다. 빵판에서 확인을 다 마친 후에 만능 기..

[아카데미] 1/35 M113A1 베트남전 - 2. 첫번째 회로 구현... 실패

아두이노라는 개발/교육용 소형 컴퓨터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무선 조종을 하기로 했지요.모터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전류가 많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모터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별도의 강좌를 통해 얘길 해보겠습니다. 아두이노에서 DC 모터를 구동시킬 때 늘 예제로 나오는 모터 드라이버 칩이 있습니다.L293D라는 칩인데, 데이터시트를 보니 그닥 어려운 것 같지 않아 저도 몇 개 샀습니다.사서 연습으로 잠깐씩 돌려보니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모터는 네이버의 스케일 모형 RC 컨버전 카페에서 언급된 바 있는 6V급 모터를 써보려 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빵판이라 부르는 만능 테스트 기판에 회로를 구성했습니다. 괜찮게 동작하는 것 같아서, 실제로 회로를 구성하기 ..

[반다이 1/48] 유니콘 건담 헤드 디스플레이 Unicorn Gundam Head Display

일본의 모형 잡지 전격하비 2010년 1월호 부록이었던 1/48 유니콘 건담 헤드 디스플레이. 시난주 헤드 디스플레이 완성 이후에 이 헤드를 이제서야 도색 완성하였습니다.2015/06/28 - [모형 模形 Scale Model/완성작] - 1/48 시난주 헤드 디스플레이 완성 일단 유니콘 모드부터... 색깔은 얼마 전에 니산 350Z 자동차 도색했을 때에도 쓴 르노삼성 펄화이트 카페인트를 기본으로 했습니다만 펄 느낌을 사진으로는 전달하기 힘드네요. 쩝. 유니콘 모드의 뿔이 원체 길어서 딱 붙어 있기 힘든데, 중간쯤에 자석을 넣어서 잘 붙어 있도록 했습니다. 데칼은 인터넷 뒤지다가 홍콩 쪽에서 이 헤드용으로 만들어 파는 데칼과 마하공구 Caution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아래쪽의 검은 색은 아크릴 도료로 ..

과학상자 부품 사용한 모형용 도료 쉐이커

모형 취미를 하다보면, 준비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단순 반복적이면서도 시간이 필요한 것이 각종 병에 보관되어 있는 도료를 잘 흔들어 주는 것이지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용도로 도구를 만들어 쓰는 이들이 있길래, 저도 언젠가는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 보고 싶어져서 아이들이 한 때 갖고 놀던 과학상자를 꺼내어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차 프로토타입입니다. 과학상자 안에 있는 모터와 각종 부품으로 만들었는데, 어떻게든 될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 뾰족캡 병을 하나 걸어서 돌려보았는데요.. 아, 모터가 힘들어 합니다. 흠... 뜬금없는 BGM은 이거 찍을 때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많이 들어가서... ^^ 모터를 12V짜리 기어드 모..

조카를 위한 외삼촌의 자작 장난감 선물 제 2탄 - 위요위요...

미국에 사는 여동생이 아이들과 잠깐 들어와 있는데, 차단기 매니아 조카를 위해 제가 차단기를 만들어 준 적이 있지요. 2015/07/19 - [모형 模形 Scale Model/완성작] - 차단기 매니아 조카를 위한 작업 그런데, 얼마 전에 코엑스 놀러갔다가 이것저것 사고 싶어하는 녀석을 동생이 외삼촌이 위요위요 만들어 주신다면서 무마시킨 적이 있습니다. 위요위요'라 함은 차단기 옆에 늘 같이 있는 회전하는 경고등을 애들이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 헉... 불을 켜고 끄는 건 큰 문제가 아닌데, 회전이라면 골치가 좀 아파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전에 외삼촌이 차단기를 아주 맘에 들게 만들어 준 것이 강렬한 인상을 주었는지, 코엑스에서 사고 싶었던 것을 간단히 포기하고 제게 딱 의지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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