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라이프 電子的生活 My Digital Life 108

제 50회 TOP500 슈퍼컴퓨터 랭킹 이야기... (2017/11)

매년 2회 (6월, 11월) 공개되는 슈퍼컴퓨터 세계 랭킹이 이번 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슈퍼컴퓨팅 컨퍼런스(SC17)에 맞춰 공개되었습니다.매번 그렇듯이 간단히 훑어 볼까 합니다. 모든 자료는 TOP500.org에 올라온 데이터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https://www.top500.org/lists/2017/11/ 일단 이번은 TOP500이란 랭킹이 시작한 지 50회, 즉 25년이 되는 해입니다.그 중 TOP10입니다.중국의 선웨이 타후라이트가 2016년 6월에 등장하여 93페타플롭스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능치를 봐도 알겠지만, 2위 중국의 티안헤-2의 거의 3배 규모지요. 쉽게 깨지기 어려울 것 같아 보입니다.이번 TOP10에는 이번 회차에 새롭게 진입한 시스템은 없습니다..

아두이노 기반 RC의 무선 조종기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요새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하는 RC 차, 탱크 등에 무척 관심이 많다.그 시작으로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블루투스 기반의 장갑차와 트럭을 만들어 봤다. 2016/09/29 [아카데미] 1/35 M113A1 장갑차 베트남전 - 완성 2017/05/21 [Orlandoo] 1/35 F-150 4WD Crawler Kit - 완성 이 구성으로는 조종기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의 기능에 제한을 받는다. 일반 차량 모형이면 그닥 부족함이 없지만, 뭔가 더 기능을 많이 구현하고 싶은 경우라면 많이 부족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앱을 개발하는 게 제일 바람직하겠으나, 맘대로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면 별도의 조종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블루투스는 페어링이란 과정이 필요하므로 조종기나 조종 대상 중 적어도..

ATTiny85에 아두이노 올리기

앞선 글에서 작은 크기의 아두이노에 대한 관심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디지털 라이프 電子的生活 My Digital Life/아두이노 (Arduino)] - 주로 쓰는 아두이노 보드 종류들 그래서, 알아보니 ATmega328P 칩에 아두이노 부트롬(Boot ROM)을 올리면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올려서 쓸 수 있는데, ATTiny85란 프로세서도 아두이노 환경으로 만들어 쓸 수 있다더군요.그 칩들에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회로를 구성해야 하는데, 두가지 칩을 모두 지원하는 회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가장 일반적인 아두이노 우노에 적층하는 확장 보드를 쉴드(Shield)라 하는데, 빈 쉴드 기판에 Atmega328P와 ATTiny85 칩을 꼽을 수 있는 소켓을 달고 위의 회로를 만들었습니다. 이걸 적층..

주로 쓰는 아두이노 보드 종류들

보통 아두이노라 하면 우노(UNO) 보드를 제일 많이 언급합니다. 하지만, 작게 뭔가를 만들기엔 크기가 큰 편이죠.그래서, 찾아보고 지금 쓰고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두이노 우노 (Arduino UNO)가장 기본적인 아두이노 보드입니다. 크기가 크고, 여러 입출력단자에 맞게 나온 확장 보드(쉴드, shield)가 다양해서 초보자들이 연습하기엔 딱 좋습니다. 대부분의 책 또는 예제에 제일 많이 쓰입니다. USB-B타입 커넥터가 달려 있고요, 크기가 커서 작게 뭔가를 만들기엔 제약이 많습니다. 2. 아두이노 나노 (Arduino Nano)예전 MP3 플레이어 등에 많이 쓰였던 USB mini B 타입 커넥터가 달려 있고, 외부 전원 잭이 제거된 작은 아두이노입니다. 기능적으로는 아두이노 우노와..

TOP500 2016년 11월 슈퍼컴퓨터 랭킹 이야기

매년 6월과 11월에 TOP500.org이란 사이트를 통해 슈퍼컴퓨터 세계 랭킹이 발표됩니다. 6월엔 독일에서 있는 ISC (International Super Computing) 쇼에 맞춰 발표되고, 11월엔 미국에서 하는 SC (Super Computing) 쇼에 맞춰 발표됩니다. 이번 주가 SC2016이 있는 주간이어서, 미국 날짜로 11월 14일에 11월 랭킹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랭킹이 발표되면 제가 간략히 정리하여 회사 내에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데, 보통은 저희 회사 관점에서 얘기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블로그에선 그 내용을 일반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슈퍼컴퓨터 사용 단체 혹은 설치/제조업체가 슈퍼컴퓨터를 구축한 후에 기준이 되는 프로그램을 시스템에 최적화한 후에 실행하여 나온 결과..

아두이노로 RPM 카운터를 만들었습니다.

굴러가는 모형에 관심을 갖고 모터를 다루다 보니, 모터의 회전수에 대한 감을 좀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대략 이 정도 회전수면 얼마나 빠른 건지 말이죠. 그래서, RPM 카운터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아두이노로 그리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하겠더군요.인터넷 뒤져서 기본 회로를 검색하여 구성하고 돌려보면서 제 나름대로 기능 하나 더 추가해 보았습니다.일단은 빵판에 꼽아서 구동.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모터에 달린 날개의 회전수를 측정하여, 그것을 분당 회전수 RPM으로 계산하여 16x2짜리 캐릭터 LCD에 결과를 출력하게 하는 단순한 구성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구성에 버튼을 하나 추가하여 모터에 달린 날개의 수에 따라 RPM 계산을 보정하도록 하였습니다. 빵판에서 확인을 다 마친 후에 만능 기..

아두이노 + 모터 쉴드 + 서보 + DC 모터 구동 시험 영상

얼마 전에 아두이노를 시작했다는 글을 쓴 바 있습니다.2015/10/29 - [디지털 라이프 電子的生活 My Digital Life] - 아두이노 시작했습니다... 그걸 모형에 적용하기 전에 과학상자로 간단한 자동차를 만들어 시험 중에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배터리는 연결 안 한 상태입니다. ^^ 과정 중에 동영상 하나 찍어봤습니다. 구성품:- 아두이노 우노 R3- 모터 쉴드 (Adafruit)- SG90 서보 모터- 130 사이즈 모터 (1.5 ~ 6V) (알리익스프레스 링크) USB 전원으로는 DC 모터 구동이 약한 것 같아, 외부 9V 배터리를 연결한 상태입니다.모터는 일반 장난감에 들어간 모터가 3V 규격이어서 모터 쉴드에서 나오는 드라이빙 출력 전압인 4.5V를 충분히 견디기 힘들거라 상위 규격..

2015년 11월자 제 46회 TOP500 슈퍼컴퓨터 랭킹 이야기

www.top500.org라는 곳에서는 매년 6월과 11월에 세계의 슈퍼컴퓨터 랭킹을 매기고 있습니다. 해당 업계에 근무하고 있는 저는 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시간을 내어 검토하여 자료를 정리해보고 회사 직원들에게 특이한 점이나 변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발표된 이번 2015년 11월 순위를 바탕으로 만든 자료를 파워포인트 회사 템플릿을 바꾸고, 저희 회사에 특화된 내용은 몇 장 제거하는 등 약간의 가공을 거쳐 블로그에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www.top500.org에서 나온 리스트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몇몇 그래프는 해당 사이트에서 생성한 것을 캡쳐해서 썼습니다. 일단 다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기본적으로 사내 문서는 영어로 작성하기로 해서 영어입니다만, 제목 외엔 거의 그..

넥서스 5X 개봉 및 첫인상

2012년 초에 갤럭시 넥서스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3년 반 가량을 잘 써왔습니다. 구글의 레퍼런스 폰답게 간결하고 안정적이어서 수년간 정말 다른 폰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앱을 소화하기엔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최근 폰에 비해 느리고 답답함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2014/11/26 - [디지털 라이프 電子的生活 My Digital Life] - 갤럭시 넥서스 30개월 약정이 끝난 시점에서 써보는 사용기 2015/04/06 - [디지털 라이프 電子的生活 My Digital Life] - 갤럭시 넥서스 느리게 만드는 범인은 .... 2015/09/17 - [디지털 라이프 電子的生活 My Digital Life] - 갤럭시 넥서스를 초기화해서 최적화..

아두이노 시작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때 정말 잘 못하던 것이 소프트웨어 쪽입니다.C언어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나 마이컴으로 프로그램 짜서 뭐 하는 건 영~ 친해지지 않더라고요.제대로 공부를 안 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그런데 회사 생활하면서 하드웨어 설계도 조금 하고 시스템 테스트도 하면서 리눅스를 좀 쓰다 보니 이제 간단하게 제가 필요한 정도의 테스트 스크립트는 짤 수 있게 되었습니다.거기에 '아두이노'와 '라즈베리 파이' 같은 쉬운 개발 보드가 나와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서 저도 요새 조금씩 관심을 갖고 만져보고 있습니다. 라즈베리 파이를 먼저 접해서 상반기 개발 프로젝트에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완성되기 전에 라즈베리 파이로 간단하게 점검하는 툴을 만들어 잘 쓴 것에 힘을 받아서 얼마 전엔 아두이노를 구입해서 만져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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