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영이는 블럭으로 뭔가 만드는 것을 참 잘합니다. 이제는 자기가 의도하는 것을 잘 표현하지요. a. 블럭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죠? b. 오른쪽것은 도르레래요. 규영이는 건설현장에 있는 큰 크레인을 도르레라고 부르지요. 그 곳에 동물 친구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거래요. 왼쪽것은 버스에요. c.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 2 d. e. 오늘의 걸작. 기린입니다. 꽃도 있고요, 담장도 있어요. 너무 귀엽지요? 2. 규영이는 음악, 특히 국악에 감각이 있어 보입니다. 엄마를 닮아서일까요? 부채춤을 그리고 맨손이지만 춤추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3. 또, 규영이의 솜씨... 신문지를 접고 구기고 투명테이프를 발라서 만든 모자. 완전히 혼자 만든 거래요. 4. 규영이가 그린 부채들 a. 왼쪽은 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