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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어.. 요새 저나, 제 동생이나 모두 디지털 카메라에 재미를 붙여서 지낸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 디지털 카메라와 기존 카메라를 설명드리려고 하니, 쉽게 설명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몇일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아주 쉽고 적절한 설명을 생각해 내서 그 기억을 남깁니다. 아내도 이해가 잘 된다고 하니 자신있게.. 큭큭.. 일반 카메라는 필름에 사진의 정보를 남기죠. 필름을 보면 인화되어 나오는 사진의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잖아요. 윤곽, 색깔에 대한 정보 등등.. 이렇게 눈에 보이는 정보를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일반 카메라죠. 반면에 디지털 카메라는 쉽게 말하면 위의 정보가 모눈 종이로 표현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정해진 크기의 촘촘한 모눈 종이에 정해진 수의 색깔의 싸인펜으로 점을 찍으면 하나..

근황

저희 가족의 근황입니다.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냅니다. 규영이는 몇 발자국씩 걷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걷는 게 신기한지 몇 발자국이지만, 걸을 때마다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온몸에 심하게 있던 아토피도 많이 가라앉았고요. 가끔 몇몇 음식 때문에 얼굴 주변에 알레르기가 생기긴 하지만 금방 없어지네요.. 저희 부부는 별 일 없이 나름대로 재밌게 잘 지냅니다. 캬캬..

디지털 캠코더 사다

디지털 캠코더 사다. 규영이가 태어난 이후에, 사진을 많이 찍고, 캠코더로 찍기도 가끔 하는데, 지금 갖고 있는 캠코더가 좀 부피가 커서 아무래도 잘 안 찍게 되더군요. 그러던 차에, 제 동생(그러니까 규영이의 고모)이 요새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라 칭함)를 들고 찍고 다니는데, 참 재밌더라고요. 물론 제 노트북(소니 바이오 C1VS-BW)도 디카 기능이 있긴 하지만, 품질의 차이도 있고, 결정적으로 플래시가 없어 저녁 시간에 찍으면 잘 안 나온다는 거죠. 흠흠.. 디카를 사기로 아내와 맘을 먹고 몇몇 모델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캠코더도 조만간에 디지털 캠코더로 바꾸기로 하고(이하 디캠이라 칭함). 올림푸스, 캐논, 니콘 등등 모델을 대충 선정해 놓고 뭘 살까 고민하던 중에 지난 주말에 바람 쐬러 집..

[컴퓨터이야기] 전자 용어 정리 from MS

전자 비즈니스 용어 -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퍼옴. Acrobat: 파일을 작성한 응용 프로그램(예: Word, Excel)을 실제로 컴퓨터에서 실행하지 않고도 해당 파일을 읽거나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범용 파일 판독기 ACL(Access Control List): 액세스 제어 목록(권한 있는 데이터베이스 액세스에 대한 Lotus Notes 참조) AOL(America Online): 휴가 예약, 쇼핑, 유명한 채팅 그룹 액세스를 비롯해 인터넷 액세스 이외의 여러 가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 가치 온라인 서비스 Anonymous FTP(익명 FTP): 이 FTP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른 컴퓨터에 대한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컴퓨터에 로그온하여 파일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로그온할 때에는 ..

이사했습니다.

새집으로 9월 24일에 이사했습니다. 새로 벽, 바닥 도배하고, 화장실도 고치고, 베란다도 손보고.. 어영부영 장만하게 되었습니다만, 어쨌거나 우리집이 생겼습니다. 규영이가 넓은 집에서 기어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직 정리가 덜 되었습니다. 정리되면 함 놀러들 오십시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

[컴퓨터이야기] 노트북

아.. 간만에 컴퓨터 이야기 씁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노트북은 사치품에 가까운 컴퓨터였죠. 그러나, 그 가격이 적당히 수긍할 만한 정도로 낮아지고, 공급업체도 다양해지면서 사용자도 많이 늘어났죠. 일반인의 노트북에 대한 관심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가끔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노트북의 성능을 일반 책상위에서 쓰는 데스크탑과 비교하는 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참 우습지 않습니까? 일반 데스크탑과 성능이 같다면 왜 데스크탑 쓸까요? 작고 성능 좋은 노트북 쓰겠죠. 노트북이야말로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사용하는 컴퓨터죠. 자신이 이동하면서 간단한 문서 작업만 할 것인데, 막강한 멀티미디어 기능의 노트북을 쓸 필요가 있을지.. 하~ 저는 노트북에 있어서 휴대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 소식

1. 규영이가 요새는 무릎으로도 잘 긴답니다. 기다가 앉아서 놀다가.. 하. 귀엽습니다. 주변을 의지해서 일어서려고 한답니다. 히히. 2.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세 계약이 끝나서 이사갑니다. 이사갈 곳은 바로 옆 동네인 분당구 정자동 상록마을 우성아파트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집을 사서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문의하세요. 하하. 9/15일에 짐을 빼서는 9/24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 동안은 부모님댁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3. 이사 가더라도, 연락처는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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